현대차와 기아가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 약자를 위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현대차와 기아는 미국 LA에서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실증사업인 '인에이블에이'(EnableLA)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비스 이용을 신청하면 전문 드라이버가 전용 차량으로 방문하는 방식으로, 사업을 위해 현대차와 기아는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를 개조해 경사로와 안전장치 등을 설치했습니다.<br /><br />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818151248817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